인생은 실전이다. 2 (나도 합격했다. 에드고시)

안녕하세요~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지나가시다 들려주신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. 이근뎅입니다.

아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날입니다. 제가 드디어 에드센스 광고에 합격을 똭~~~!!!! 했습니다.ㅎㅎ

 

저도 드디어 안경 쓴 누나를 만나게 되다니..ㅎㅎㅎ 감격에 눈물이 나더군요.. 나도 뭔가 하면 할 수 있구나.

제 블로그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분들도 생각나더군요.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 앞으로 더더더더더더더더

좋은 포스팅 꾸준히 올리겠습니다.

 

자! 그럼 오늘의 책 후기는 "인생은 실전이다"입니다.

이 책은 제가 저번에 한번 소개해 드렸던 책이지만 에드센스 합격도 하고 뒷부분에 좋은 내용 공감되는 내용들이 있어

한 번 더 공유해보려 합니다 그럼 같이 봐주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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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일단 에세이를 읽을 때 목차를 두고 맘에 드는 제목부터 읽습니다.

 

 

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

이 챕터는 제가 느낀 내용을 적어 보려 합니다. 
책 내용에선 성공한 사람들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"사막에 며칠째 고립되어 있는데 운이 좋아 오아시를 발견했다고 가정해보자. 그럼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자연스럽게 오아시스를 향해 갈 것이다.
성공한 사람도 이와 같다. 자연스레 목표가 생겨 그 길을 쉬지 않고 가는 것이다."
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. 목적지 없이 방황만 하다 목적지를 알게 되니 자연스럽게 쉬지 않고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.
저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죠. 사막 한가운데 떨어져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움직이긴 해야 하는 그런 상황에 우연히 오아시스를 발견했습니다. 그랬더니 자연스럽게  그 길로 향하고 있는 중이죠.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습니다.
그래도 목이 마르니 가야죠, 오아시스를 찾을 때까지 작은 웅덩이가 아닌 큰 오아시스를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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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다들..?? 저는 처음에 기분이 나빴습니다.

하지만 지금은 시궁창에서 별을 보는 게 아니라 천문대에서 별을 보는, 화려한 별장에서 별을 보는 상상을 합니다.

그러면서 그에 맞는 행동들을 실천하며 지내야죠.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꼭 목표를 이뤄낼 것입니다.

제 인생 첫 블로그도 매일 할 것입니다.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.ㅎㅎ 

 

오늘은 뭔가 사진으로 때우는 듯한 느낌인데 다들 어떠신지 궁금하네요. 이 긁을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도움이 되고 

긍정, 동기부여되는 글이길 바라며. 오늘도 읽어 주셔 항상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