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 살아가면서 환경이 중요한 이유...
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이웃 여러분 근뎅입니다.
오늘은 제가 최근 본 공감 글귀 중 하나를 공유해 보려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.ㅎㅎ
그럼 바로 글을 공유해 볼게요.
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..???
저는 살면서 친구들이 가장 소중했습니다.
부모님보다 친구들이 좋았죠.
초등학교 시절부터 군대 갈 때, 그리고 나이 30살이 지난 지금까지
제가 힘들고 아플 때, 사업이 망했을 때 친구들이 다가와 술 한잔 사주면서 '힘내!! 넌 할 수 있어.'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기운이 났죠.
하지만 요즘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.
제가 '부자'라는 꿈을 갖게 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내 자녀들에게도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알려줄 거라고
말하고 다녔습니다.
꿈이 생긴 뒤는 제 성격과 가치관이 달라졌습니다.
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보단 긍정적인 생각을, 남을 탓하기보단 내가 실수한 게 뭐였는지 나에게 대한 잘못들을
생각하게 됐죠.
그러더니 의도치 않게 친구들에게 공격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.
'네가 할 수 있겠냐?', '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니야', '그냥 포기해'등 제일 응원해줄 알았던 친구들이
부정적인 말들을 하다니..
그래서 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었고, 지금은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집단에만 속하려고 해요.ㅎㅎ
친구들이 싫어졌다는 게 아닙니다.ㅎㅎ
다만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고 위 사진들에서 그걸 느껴 공유하게 되었어요.
이웃분들의 주변 환경은 어떠신가요?????
부정적인 친구들이 많나요?, 남 탓하는 친구들이 많나요???
만약 그런 친구들이 많다면 제 블로그에 놀러 와 댓글을 달아주시고 같이 성장해 나가요~
오늘도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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